2008년 8월 1일 부르친, 北屯, 火燒山, 우룸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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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:30 기상

09:00 友誼峰大酒店 출발.

여기서는 옥을 羊脂玉이라 부른다. 일리가 있다. 투르판의 지붕은 평평하고 홈의 지붕은 가파르다. 강수량의 차이겠지.

키르키즈나 티벳은 마을 단위로 방목하는 데 반해 천산산맥 주위는 가족 단위로 방목한다.

奶茶, 酥油茶는 차를 먼저 우려낸 뒤 치즈를 넣는다.

토와족은 몽골과 까자흐의 중간이란다.

까자흐족은 타고 다니던 말의 주인이 죽으면 말의 꼬리를 자르고 다른 사람이 타지 않는다.

위구르 이름 구성은 이름+아버지 이름이다. 큰 손자는 아들처럼 키운다.

부르친에서 베이툰까지는 319번을 타고 간다. 額爾其斯河를 따라서 가는 길

여행 초장에 많이 먹지 말고 담백하게 먹을 것. 아니 여행 내내 그렇게 할 것.

10:13 福海의 북쪽을 달리고 있다.

일벌은 일벌 나름의 프레임을 갖고 산다. 사람 역시 그런 건 아닐까?

10:25 北屯베이툰 진입

10:33 베이툰 진출

북쪽 변방 도시의 특징. 가로가 반듯하고 한족들이 많다. 베이툰은 그 중에서도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.

부르친에서 베이툰까지는 319번을 달려서 1시간 30분 정도. 부르친은 부르친허, 베이툰은 어얼치스허를 끼고 있는 오아시스 도시다. 마을 주위에는 방풍림이 조성되어 있다. 사막에서 시내로 바람이 부는데, 나무가 그 방향으로 휘어 있다. 우룸치까지는 637킬로미터.

13:00 恰庫爾特 도착

14:00 恰庫爾特 출발

우룸치까지 395킬로미터

길이 잘 닦여있다. 예전 길도 있고, 새로 닦은 길도 계속 뻗어 있다. 길을 닦다. 修路. 이쪽에도 유전이 있다.

여름에 여행하려면 챙 넓은 모자가 있어야 한다.

14:30 중간 휴식. 뜨거운 열기가 훅 끼쳐온다.

유전 탐사 기술. 있어도 있는 줄 모른다. 있는 줄 알아도 파낼 줄 모른다.

16:30 火燒山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다. 바그다드 카페.

18:00 보그다 봉이 보인다. 주위는 뜨거운 열사의 사막인데, 아스라히 만년설이 보인다.

19:13 일식을 구경하다.

20:00 우룸치 도착. 한국회관에서 저녁. 메밀국수 한 그릇 꾸역꾸역 먹고 탈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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